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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차장 면적 50% 이상 태양광 패널 설치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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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1회 작성일23-02-10 14:00

프랑스가 야외 주차장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했다 [사진: 셔터스톡]
프랑스가 야외 주차장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프랑스가 강력한 친환경 정책 추진에 따라 대형 주차장을 대상으로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한다.

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프랑스 상원에 이어 하원인 국민의회가 친환경 에너지 장려 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프랑스 국내에서 영업하는 모든 대형 주차장에는 태양광 발전 패널을 의무적으로 설치, 운영해야 한다.

해당 법안은 올해 7월에 발효된다. 법안에는 주차대수 400대 이상 대형 주차장은 2026년까지, 80~400대의 중대형 주차장은 2028년까지 주차장 면적의 50% 이상의 공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 운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규 개설 주차장은 태양광 패널 설치가 필수다. 단, 문화재나 사적지 내 주차장, 그리고 대형 화물차 전용 주차장은 예외로 뒀다.

프랑스 정부는 해당 법안이 발효되고 프랑스 주차장의 절반이 태양광 패널로 덮이면 대략 7~11기가와트(GW)급 발전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용으로 따지면 10~18조원 규모이며 1기가와트급 원자력 발전소 10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전력량이다.

법안에는 주차장뿐만 아니라 유휴 농경지나 고속도로, 철로 변 공터에도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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