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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연계 ESS 탐색기
임안수 조회수:446 221.141.62.198
2018-10-24 09:42:43

태양광 연계 ESS 탐색기

 

지난주에 ()데스틴 파워의 주 사업인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본사와 공장을 탐방했다. 특히 평택 공장에서는 All In One 제품의 생산라인이 가동되고 있었는데, 배터리와 PCS, EMS, 배전반 등 많은 제품들을 직접 보고 설명들을 수 있어 흡족했다. 이번 탐방은 분당의 본사를 방문하여 ()데스틴 파워의 규모와 책임 능력을 확인하고, 현지 공장을 방문하여 생산설비와 기술력을 점검하는데 있었다.

 

현장에 나갈 때마다 기민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스태프들에게 감동을 받는다. 거기에 더해 ()데스틴 파워가 규모면에 비해 튼실한 강소기업임을 느끼게 된다.






 

충북 증평에 위치한 LG화학의 협력사는 ()데스틴 파워의 제휴업체였다. 그곳에서 100Kw/h에 장착하는 220Kw/h 규모의 All In One 제품이 생산되고 있었다. 밧데리의 규모가 생각보다 높았다. 분양 현장에 시공하려면 일정한 조정이 필요해 보였다. 한편 밧데리의 주원료 코발트의 최대 생산국 아프리카 콩고의 내전이 심화되면서 원료 수입에 막대한 장애가 발생했다. 따라서 가격의 폭등은 물론 생산에도 큰 장애가 있다고 한다. 주문을 해도 3개월 이상의 시일이 지나야 납품을 받을 수 있는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문득 중국 상()나라의 주왕(紂王)을 섬멸한 공로로 주() 무왕(武王)으로부터 제()나라 영구(營丘)의 제후로 임명된 강태공(姜太公)이 임지로 향하던 때의 일이 떠오른다. 나이가 구십에 이른 강태공은 적을 토멸하는데 많은 힘을 썼으므로 무척 지쳐 있었다. 따라서 영구로 향하는 길은 여유로웠다. 그는 게으름을 피우는 부하들을 책망하지 않았다. 그 또한 행군의 여정을 결코 서두르지 않았고 경관을 감상하며 천천히 움직였다. 그런 강태공이 어느 마을에 당도하여 여관에 들었을 때의 일이었다. 여관 주인이 강태공을 대면하여 말했다.

자고로 때란 얻기는 어려우나 잃기는 쉽다고 합니다.(時難得而易失) 어렵게 기회를 얻으셨는데 어찌 이렇게 한가하신지요?”

강태공은 그 말을 듣고 정신이 퍼뜩 들었다. 지체 없이 부하들을 깨워 영구로 향했다. 영구에 막 도착했을 때는 며칠이 지난 새벽이었다. 마침 북쪽의 오랑캐들이 침략하여 공격을 개시하려는 찰나였다. 강태공의 군대는 잘 조련된 정예군이었다. 협공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던 오랑캐들은 강태공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여 도주했다. 만일 강태공이 여관 주인의 말을 무시하고 서두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오늘날 전해지는 강태공의 명성은 크게 달라졌으리라.

 

ESS관한 관심은 대세이고 이에 대한 학습과 접근은 신속할수록 좋다. 실기하지 않으면 미래가 평안하리라. 이번 ()데스틴 파워 탐색기에 경험한 느낌이었다.




 
 

본 칼럼은 8월 28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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